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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자산운용 김영재(金渶宰·사진) 회장은 20일 “올해 말까지 1차로 5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성해 정부가 공적자금을 회수 중인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며 투자 대상으로 우리금융지주와 대우건설을 꼽았다.
김 회장은 “우리금융 보유 지분 85%를 내년 3월 말까지 매각할 계획인 정부가 특정 소수에게 지분을 몰아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