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공원’의 세트장을 재현한 ‘인천 쥬라기공원’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광장에 17일 개관한다.
1500평 부지에 높이 12m 규모의 돔 형태인 공원 안에는 영화의 첫 장면에 나오는 입구(엔트랜스 게이트)와 디스커버리 센터, 초식 공룡 서식지, 공룡알 보육센터, 육식 공룡 서식지 등의 코너가 꾸며져 있으며 13종 35마리의 공룡 모형이 전시된다. 12월 12일까지 문을 연다. 어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가족권 2만8000∼3만6000원. 032-433-3614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