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005년 1월 1일 출범 예정인 한국철도공사(현 철도청) 사장을 다시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교부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철도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했으나 지원자 10명 중 적합한 인물이 없어 다시 공모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공모 기간은 추석연휴 후 결정된다. 문의 철도정책과 02-504-9029
이완배기자 roryrery@donga.com
건교부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철도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했으나 지원자 10명 중 적합한 인물이 없어 다시 공모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공모 기간은 추석연휴 후 결정된다. 문의 철도정책과 02-504-9029
이완배기자 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