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범을 앞둔 아우디코리아의 공식 딜러로 참존과 대우자동차판매 두 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중견화장품 업체인 참존은 수입차 판매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것이어서 향후 마케팅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8일 “참존과 대우자판을 신규 딜러로 확정, 기존 고진모터스를 포함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모두 3개의 공식 딜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이 가운데 중견화장품 업체인 참존은 수입차 판매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것이어서 향후 마케팅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8일 “참존과 대우자판을 신규 딜러로 확정, 기존 고진모터스를 포함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모두 3개의 공식 딜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