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무료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주제는 △따돌림 극복하기 △인터넷 바로 하기 △효과적인 공부법 △진로탐색 등 네 가지. 상담은 을지로 청소년종합상담실에서 주제별 10명 정원으로 하루 3시간씩 1주일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7000원∼3만1000원. 02-2285-1318
손택균기자 sohn@donga.com
상담 주제는 △따돌림 극복하기 △인터넷 바로 하기 △효과적인 공부법 △진로탐색 등 네 가지. 상담은 을지로 청소년종합상담실에서 주제별 10명 정원으로 하루 3시간씩 1주일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7000원∼3만1000원. 02-2285-1318
손택균기자 so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