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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서울 천호동공원 야외무대에서 8월 말까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돗자리 무료영화제’가 열린다.
이 영화제는 천호동공원 내 서울청소년미디어센터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29일 상영작은 ‘니모를 찾아서’, 6월 5일은 ‘오세암’과 ‘강아지똥’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교통편은 지하철 5, 8호선 천호역 3번 출구. 문의 02-470-8150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이 영화제는 천호동공원 내 서울청소년미디어센터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29일 상영작은 ‘니모를 찾아서’, 6월 5일은 ‘오세암’과 ‘강아지똥’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교통편은 지하철 5, 8호선 천호역 3번 출구. 문의 02-470-8150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