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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포토]“내 인생의 정점… 아내가 고맙다”
입력
|
2004-05-24 08:30:00
2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제 57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올드 보이’의 박찬욱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연배우 최민식(왼쪽에서 세 번째)과 더불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번 칸 영화제 폐막작인 할리우드 영화 ‘디-러블리(De-lovely)’의 주연 배우인 애슐리 주드(맨 왼쪽)와 케빈 클라인(맨 오른쪽)도 두 사람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