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宋明姬) 해운대포럼 회장은 22일 오후 5시 부산 추리문학관에서 ‘세계의 축제를 통해 본 축제의 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정인문(鄭寅汶) 한국일본근대학회장은 22일 오전 9시 동의대 석당아트홀 및 국제관에서 ‘한일 근대문화의 교류와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갖는다.
◇정봉진(丁鳳鎭) 영산대 법률학부장은 22일 오전 11시 교내 천성학관에서 법무법인 미래 박홍우 변호사를 초청해 ‘법률가의 바람직한 자세’란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남송우(南松祐) 부산민족문학작가회장은 부산문인협회(회장 강인수)와 공동으로 21일 국제문화센터에서 ‘지역서점의 문화 경제적 파급효과 및 지역출판문화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박경문(朴鏡文) 경성대 총장은 22일까지 중국 선양건축공정학원 등에서 열리는 ‘한중 대학교 총장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