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랑구 여성 주민 40여명이 경기 남양주시 57사단 예비군훈련장에서 1일 병영체험 행사를 가졌다. 시가지 훈련에 참가한 여성들이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