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관계자는 17일 “개원식이 예정된 5일이 토요일이어서 정부관계자 및 외교사절을 초청하기 어렵다”며 “각 당과 협의해 7일에 개원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