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는 15일 오전 9시 노원구 중계동 마들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며 ‘밝은 마음 환한 미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내 지체장애인과 가족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 3700여명이 참여한다. 휠체어달리기 게이트볼 족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 문의 02-790-5413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며 ‘밝은 마음 환한 미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내 지체장애인과 가족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 3700여명이 참여한다. 휠체어달리기 게이트볼 족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 문의 02-79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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