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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정범구(鄭範九·사진) 민주당 의원이 4년여 만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한다.
정씨는 6월 21일부터 CBS 표준FM(수도권 98.1MHz)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월∼토 오후 7시)을 진행한다.
199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정씨는 2000년 1월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그만두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정씨는 6월 21일부터 CBS 표준FM(수도권 98.1MHz)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월∼토 오후 7시)을 진행한다.
199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정씨는 2000년 1월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그만두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