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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씨(40)가 21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편 김모씨의 폭행 등으로 더 이상 결혼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씨는 1986년 사업가 김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와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씨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편 김모씨의 폭행 등으로 더 이상 결혼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씨는 1986년 사업가 김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와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