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 어드바이저스 코리아(RAK), 한국토지신탁 등 부동산 자산관리 회사 8개 업체가 리츠시장 활성화와 업계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리츠 자산관리회사 협의회(AMC)’를 9일 설립한다. 초대 회장에는 송병남 RAK회장이 선임됐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리츠제도 개선, 부동산 자산운용 관련 제도 연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이 협의회는 앞으로 리츠제도 개선, 부동산 자산운용 관련 제도 연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