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지도자 회의’를 갖는다고 17일 발표했다.
관계 부처 장관, 노동계, 경영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노사정위원회와 정부 각 부처의 고용 상황 보고를 비롯해 성공적인 고용 창출 사례로 거론되고 있는 유한킴벌리와 경동도시가스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관계 부처 장관, 노동계, 경영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노사정위원회와 정부 각 부처의 고용 상황 보고를 비롯해 성공적인 고용 창출 사례로 거론되고 있는 유한킴벌리와 경동도시가스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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