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에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16개 지구 가운데 경기 안산시 신길지구와 대구 율하2지구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2개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5993가구를 포함해 모두 1만1275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또 2006년 말 입주를 목표로 2005년 상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
주택공급계획구분안산 신길대구 율하2국민임대
60m² 이하2,6303,363분양주택
60∼85m² 이하1,7101,75185m² 초과490970단독주택133228계4,9636,312단위:가구
자료:건설교통부
이번 조치로 정부가 그린벨트에 건설하기로 한 16개 지구 가운데 14곳의 사업계획이 모두 확정됐고 경기 하남시 풍산지구와 광명시 소하지구 등 2곳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실시계획을 승인해 줄 계획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