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공연영상문화연구소는 29일 성균관대 다산경제관 2층 첨단강의실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갖는다.
성균관대 정진오 교수(영상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원곤 단국대 교수(예술학부)가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인터스페이스’, 고규흔 성균관대 강사(예술학부)가 ‘디지털 퍼포먼스가 시사하는 테크노필리아 대 테크노포비아’ 등을 발표한다.
성균관대 정진오 교수(영상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원곤 단국대 교수(예술학부)가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인터스페이스’, 고규흔 성균관대 강사(예술학부)가 ‘디지털 퍼포먼스가 시사하는 테크노필리아 대 테크노포비아’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