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사장 이상대)은 28일 실제 아파트 모형에서 각종 주거 성능 실험을 할 수 있는 ‘주거 성능 실험동’을 국내 처음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마련된 실험동은 △음(音)환경 △열(熱)환경 △공기 질 △전자파 △친환경 자재 △신자재 신기술 신공법 등에 대한 성능 실험을 할 수 있도록 거실 1개, 주방 3개, 침실 2개, 화장실 4개로 이뤄져 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마련된 실험동은 △음(音)환경 △열(熱)환경 △공기 질 △전자파 △친환경 자재 △신자재 신기술 신공법 등에 대한 성능 실험을 할 수 있도록 거실 1개, 주방 3개, 침실 2개, 화장실 4개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