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학자금 외에 교재비 등 생활자금 일부도 대출 항목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대출금리는 담보가 없는 만큼 주택 관련 대출보다는 조금 높은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