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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는 홈시어터 및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프로젝트(DLP) ‘AHP-200DX’를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어두운 실내는 물론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1.7kg으로 가볍게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최대 32배 디지털 줌 기능이 있고, 리모컨에는 레이저 포인터 기능이 내장돼 있다. 290만원대.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