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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인 ‘2003 동아·LG 국제만화 공모전’(총상금 1억원)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애니메이션 부문의 권오성 감독, 극화의 유현호, 캐릭터의 박현우씨 등 각 부문 대상 수상자. 카툰 대상 수상자인 우크라이나의 블라디미르 카자네프스키는 참석하지 못했다. 수상작은 17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인 ‘2003 동아·LG 국제만화 공모전’(총상금 1억원)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애니메이션 부문의 권오성 감독, 극화의 유현호, 캐릭터의 박현우씨 등 각 부문 대상 수상자. 카툰 대상 수상자인 우크라이나의 블라디미르 카자네프스키는 참석하지 못했다. 수상작은 17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