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이 밴 듯 노란 제주 하우스 단감이 11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 선보였다. 매장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잘 익은 단감을 고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