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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내무반 신고합니다’과 KBS ‘뉴스9’의 주말 시간을 진행한 변우영 아나운서(34·사진)가 미국 조지워싱턴대 방문 연구원(Visiting Scholar)으로 초빙돼 이달초 출국한다.
변우영 아나운서는 이 대학의 미디어공공정책대학원에서 미국의 방송 정책과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의 역할모델을 1년간 연구할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변우영 아나운서는 이 대학의 미디어공공정책대학원에서 미국의 방송 정책과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의 역할모델을 1년간 연구할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