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각종 쌀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농협 매장을 통해 쌀 가공 제품 판매를 늘리는 등 쌀 가공 산업의 활성화 및 쌀 소비 확대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로 했다.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