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의 3층 건물 화재 현장에서 경찰 감식반원들이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이 건물에서 생활해 온 다방 종업원 등 5명이 숨졌다.
당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