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재 보유중인 폐연료봉 재처리 시설을 가동할 경우 4~5개월 안에 핵무기 3~5개를 제조할 수 있는 무기급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 현역 군 장교에 의해 제기됐다.
합참 전략기획본부 신재곤(辛載坤) 전력분석과장(육군 대령)은 6일 발간된 '합참지' 기고문에서 "북한이 방사화학실험실을 가동, 폐핵연료봉 8000개를 재처리할 경우 4"
합참 전략기획본부 신재곤(辛載坤) 전력분석과장(육군 대령)은 6일 발간된 '합참지' 기고문에서 "북한이 방사화학실험실을 가동, 폐핵연료봉 8000개를 재처리할 경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