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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못 받는건 없다’

입력 | 2003-07-04 18:44:00



비너스 윌리엄스가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 킴 클리스터스와의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리턴하고 있다. 비너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 동생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