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국제안전 소방 보안산업기기 전시회에서 행사 진행요원들이 산업용 마스크와 안전복을 직접 착용해보이고 있다. 13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 행사는 5일까지 열린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