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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日외교활동 설명 취소…盧-여야대표 회동 않기로

입력 | 2003-06-10 23:28:00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방일 외교 활동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여야 대표 회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유인태(柳寅泰)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10일 “노 대통령이 방미 후 여야 대표들과 회동한지 보름밖에 안 됐고, 이번 방일 활동은 양국 정상 공동기자회견과 노 대통령의 일본 국회 연설 등 대부분이 TV로 방송된 만큼 형식적인 회동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야 대표와의 회동을 생략키로 한 것이 한나라당의 ‘등신외교’ 발언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