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회사인 일신건영(사장 조태성·趙太成)은 영화배우 강수연과 1년 동안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씨는 이르면 7월부터 이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 ‘휴먼빌’의 지면광고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조태성 사장은 “모델 계약을 계기로 ‘휴먼빌’의 고객층을 넓히고 신뢰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사장은 “모델 계약을 계기로 ‘휴먼빌’의 고객층을 넓히고 신뢰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