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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소나기 피하고 보자”

입력 | 2003-05-26 19:04:00



국세청 입회조사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다. 26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내 중개업소.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