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연구 전문기관인 신아세아질서연구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10주년 자축연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상우 신아세아질서연구회 회장 부부, 김성진 전 문화공보부 장관, 박명희 단국대 인문학부 교수, 정구영 변호사.
김미옥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