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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퇴직사우 모임 ‘동우회’ 임시총회

입력 | 2003-05-15 23:40:00


동아일보 퇴직 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東友會)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겸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李東洙) 동우회장, 최창봉(崔彰鳳) 전 MBC 대표이사, 남시욱(南時旭) 전 문화일보 사장, 박경석(朴敬錫) 전 국회의원, 송수항(宋壽恒) 전 동아일보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