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사장(오른쪽)이 10일 주한 스페인대사관에서 한국-스페인 경제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호세프 피케 스페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시민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두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