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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역 관계자들이 10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포천군 소흘읍 고모1리 K농장에서 나오는 한 농민에게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경기도는 돼지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K농장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7곳을 설치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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