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9일 공모차입 방식을 통해 2억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달금리는 2년 만기가 리보(런던은행간 금리) +0.31%, 3년 만기는 리보 +0.39% 수준.
바클레이즈캐피털 CBA HSBC JP모건 등 4개 기관이 주간사로 참여했고 이 밖에 일본계 미국계 대만계 6개 기관이 6800만달러를 인수해 35%가 일반 판매됐다.
산업은행은 “북한 핵과 SK사태에도 불구하고 10개의 외국계 금융기관이 참여해 한국에 대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