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한미동맹의 미래상을 협의하기 위한 첫 회의가 8일 국방부에서 열렸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차영구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