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지하철 속으로 들어갔다.’ 대우자동차판매는 3일부터 3개월 동안 지하철 6호선과 8호선 전동차 외부에 신차인 라세티의 실물 크기 사진을 붙인 ’래핑(wrapping) 광고’를 한다. 지하철에 타면 자동차에 승차하는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다. 강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