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오른쪽)과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운데),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 의장실에서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문제를 놓고 대화를 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