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암 환자와 재활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보호자 등 200여명이 롯데월드 초청으로 잠실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