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라크 북부 도후크 외곽에서 쿠르드족 주민들이 트랙터로 이동하고 있다.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쿠르드족 주민 수천명이 짐을 꾸려 북부 산악지대로 속속 대피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