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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27일 워싱턴서 외무회담

입력 | 2003-03-13 18:50:00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외무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법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방미 일정, 한미동맹 재조정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방미 일정 및 의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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