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한 미8군 장병 56명이 서울역 앞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적십자사와 교통방송이 이날 공동으로 진행한 ‘사랑의 헌혈 특별 생방송’에 참가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