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에 로또 열풍이 불고 있다. 30일 서울 강남의 한 복권방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로또 복권의 숫자에 표시를 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