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를 인터넷으로 추천받기로 하자 최근 공직자 사회를 중심으로 학연 지연 등이 있는 사람들을 추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인수위 국민제안센터직원들이 후보접수를 받는 모습.
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