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 양피와 양털로 만든 신발이 등장해 한파에 시달리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측에 따르면 이 신발을 신으면 영하 30도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고.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