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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강북구청이 번동 우이천에 무료로 개장한 얼음썰매장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소한 추위도 잊은 채 빙판을 가로 지르며 썰매타기에 여념이 없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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