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설 상품 예약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곶감 조기 갈비 송이버섯 등 명절용품을 5∼30% 할인된 값에 예약할 수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