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울진군의 한 덕장에서 주민들이 바닷바람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최근 동해안에는 겨울철답지 않게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가 많이 잡히고 있다.
울진〓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