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북 안동시 안동간고등어 공장에서 직원들이 고등어를 손질하고 있다. 최근 안동간고등어가 국제규격 식품으로 인정받으면서 미국에 15t(1만5000손, 8만달러어치)을 수출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